유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나는 블랙 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8등신 인형 비율을 뽐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 10월 15일 새 미니 앨범 ‘GOLD’(골드)를 발매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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