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따개가 필요 없는 최초의 캔음료,,
1973년에 나온 캔따개가 따로 필요 없는 풀톱 방식의 캔음료
그 이전까지는 이런 모양이였다고,
캔 뚜껑이 분리되는 구조여서,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모아서 보내면 위와 같은 경품(무선기)를 준 행사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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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따개가 필요 없는 최초의 캔음료,,
1973년에 나온 캔따개가 따로 필요 없는 풀톱 방식의 캔음료
그 이전까지는 이런 모양이였다고,
캔 뚜껑이 분리되는 구조여서,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모아서 보내면 위와 같은 경품(무선기)를 준 행사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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