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진짜? 구단 레전드마저 ‘탈맨유’ 언급…“팀 떠나는 선수들은 족쇄가 풀린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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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진짜? 구단 레전드마저 ‘탈맨유’ 언급…“팀 떠나는 선수들은 족쇄가 풀린다” 인정

인터풋볼 2025-02-12 2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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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팀을 떠난 뒤 기량이 만개하고 있는 선수들을 언급했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퍼디난드는 스콧 맥토미니와 주드 벨링엄을 비교하며 맨유를 떠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수년간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루이스 판할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 에릭 텐 하흐 감독 등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사령탑들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반전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텐 하흐 감독이 팀을 떠난 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지만 변하는 게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 8승 5무 11패를 기록하며 13위에 그치고 있다. 오히려 순위가 더 떨어졌다.

그런데 맨유를 떠난 선수들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이적한 맥토미니는 26경기 7골 4도움을 몰아치며 주축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는 2경기 연속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

일각에선 선수나 감독이 아닌 맨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맨유 레전드 퍼디난드가 이를 언급했다. 그는 “안토니를 보면 2경기에서 최우수 선수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맥토미니는 주드 벨링엄의 전성기 시절처럼 뛰고 있다. 날아다니고 있는 윙어 엘랑가도 있다”라며 “팀을 떠나는 선수들은 족쇄가 풀리면서 새롭고 역동적인 축구선수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맨유 선수로서 느끼는 부담감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올드 트래포드의 압박감 등 그 모든 것이 ‘와우, 정말 달라졌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래시포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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