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이 타고 도착!
난 왤케 마츠야마성랑 마츠모토성랑 이름 헷갈리냐
뒤돌아서면 마츠...머지 하네;;
로프웨이 타고 출발
여기가 연인의 성지라고?? 갑자기 급 외로워지는데...
캬아.. 이 웅장한 성벽이 보이는가
난 성벽볼때 이 각 부분이 좋더라
슬슬 해질무렵
마스코트 앞에서 한장 찍어주고!
마츠야마성 보자마자 느낀게
용케 안부셨구나! 잘 냅뒀다 생각들음
입장권사고 스탬프도 찍고
입장권이 520엔밖에 안한다고?
같은 12천수라도 양심터진곳이 있는데!
하악하악
드디어 들어간다
성래도 넓고 무작정 돌아다니니
미로같은 느낌도 나더라
가이드 길 없었으면 한참 해매고 다녔을지도
계단
계단!
계단!!!
하루종일 운전에 성들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다리가 후달려..
천수각에서도 한컷
하아 진짜 멋지다 노을이 배경이라 더 이쁜듯
마츠야마성도 잊지못하겠다
닫을시간 되어서 이제 고치로 이동
오늘 하루 운전하고 등성하느라 수고한 나에게.
꼬기를!
타카마츠서 아침 7시에 우동한그릇 조지고
밤 9시에 겨우먹은 식사
하루 성 5개 타기 너무 힘들다
입성료 520엔
타카마츠 ㅡ 마루가메 ㅡ 이마바리 ㅡ 유즈키 ㅡ 마츠야마 ㅡ 고치
렌트카 이용중
누적 이동 비용 112226엔
누적 입성료 6610엔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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