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연결이 정교하지 못했던 게 패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연결이 정교하지 못했던 게 패인"

한스경제 2025-02-12 21:30:29 신고

3줄요약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장충=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우리카드전 패인을 돌아봤다.

한국전력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9-25 25-19 21-25 24-26)으로 패했다. 한국전력은 9승 19패 승점 25로 6위에 머물렀다.

권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보였다. 물론 나름 잘해줬던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타임아웃 때 얘기했지만 기본적인 연결이 정교해야하나는데 그게 부족했다. 2단 연결이 정확하지 않았다"고 패인을 짚었다.

수비에 대해선 "초반 1세트에서는 수비가 잘 이뤄지지 못했는데 2세트 땐 블로킹 위치 등 수비가 잘 이뤄졌다. 박승수의 경우 수비는 잘했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