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딱 6분 뛰었는데’ 일본 국대 수비수, 수술 가능성 제기→“상당 기간 결장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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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딱 6분 뛰었는데’ 일본 국대 수비수, 수술 가능성 제기→“상당 기간 결장할 가능성 높아”

인터풋볼 2025-02-12 1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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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무릎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아스널 토미야스의 장기적인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단이 두 번째 무릎 수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미야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그는 아비스파 후쿠오카, 신트트라위던에서 성장해 볼로냐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그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를 번갈아 소화하며 주전 자원을 거듭났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많은 빅클럽이 토미야스에게 관심을 가졌다. 토트넘 이적이 유력했으나 이적료 협상에서 문제가 생기며 무산됐다. 영입전 승자는 아스널이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 토미야스를 품었다.

첫 시즌엔 활약이 준수했다. 22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중반 종아리 부상이 생기며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무릎에 문제가 생겼다. 31경기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토미야스의 입지가 변하지 않았다. 부상 회복이 길어지며 시즌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개막 이후에도 잔부상에 시달리며 경기력에 기복이 생겼다. 그래도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토미야스를 믿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토미야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아르테타 감독은 “나는 토미야스가 남길 원한다. 매우 소중한 자원이다. 우리 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는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지난 3월 토미야스에게 재계약을 내밀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도 부상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교체로 6분 출전한 게 전부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10월 “우리는 (토미야스가 얼마나 오래 결장할지) 모른다. 희망적으로 긴 기간은 아니지만, 그가 돌아올 때 부하와 피치에 미치는 영향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정말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토미야스의 작업 속도와 복귀를 위해 투입한 시간은 놀랍다. 그는 해냈고 몸 상태도 좋았다. 이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의 뒤에 있다. 그는 우리의 응원이 필요하다.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상태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미야스의 무릎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수술을 받으면 오랜 시간 재활이 필요하다. 상당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미 아스널에서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미야스에게 두 번째 무릎 수술은 큰 타격이 될 것이다”라며 “현재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그 소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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