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공터영어 소하센터 어학원(대표 황순영)’이 지난 5일, 2025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 ‘고객만족 어학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공터영어 소하센터 어학원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미국 커리큘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미국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중고교의 학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동일하게 운영하여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 사회, 영어, 수학, 문학등 미국 현지 전공자 인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학연수와 교환학생, 유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다채로운 형태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별히, 미국 정통 영어를 바탕으로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인 프리미엄 영어 캠프(Premium English Camp)를 여름과 겨울 방학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으며,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듀얼 디플로마 (Dual Diploma) 과정반까지 운영중이다.
정통영어와 경험 영어, 표현영어, 발표영어 모두 가능하며 북미지역에서 기념하는 부활절이나 추수감사절 등의 행사 이벤트를 통해 해당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브랜드의 성장 가치 등을 기반으로 우수 브랜드에 걸맞은 대상을 선별한 후, 올해의 브랜드를 선발하기 위하여 브랜드 선호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평가하며 각 기준에 걸맞은 심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했을 때 공터영어 소하센터 어학원은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을 받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2025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 ‘고객만족 어학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공터영어 소하센터 어학원 측의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미래사회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자신이 속할 수 있는 단체와 함께할 사람들을 결정할 수 있는 경쟁력은 바로 언어, 영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이들이 최고의 선택과 최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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