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기자]
안녕하십니까?
CEONEWS 대표기자 겸 발행인 이재훈입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1월 15일 정월 대보름으로 운이 좋은 날입니다. 저녁 대보름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EONEWS가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영상칼럼으로 제작합니다.
먼저 창간 26주년 성과를 되돌아 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CEONEWS는 명실공희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 PI 전문매체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CEONEWS는 문체부 산하 잡지협회 우수컨텐츠 잡지선정과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외 인지도와 신뢰도를 더높이고 있습니다.
CEONEWS는 1999년 창간이래, 기업경영, 리더십, 경제 정책에 대한 고급 정보를 차별화된 시각으로 정확하게 보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로 인해 국내 CEO 및 고위 경영자 그리고 C레벨 임원들의 필독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3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CEONEWS의 핵심 가치는 “전문성과 신뢰성” 이 핵심 무기입니다.
단순 뉴스 전달을 넘어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제공해 왔습니다. 수많은 CEO인터뷰와 전문성 있는 리포트를 통한 신뢰성을 구축한 결과 CEO 및 고위 경영자 그리고 C레벤임원들을 타겟팅으로 높은 영향력 확보했다고 봅니다.
둘째, 도전과 기회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도전측면에서 보면 중견 및 대기업 중심의 제한된 독자층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 및 중소기업 CEO까지 더욱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디지털 매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통 매체에서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회측면에서 보면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모바일 친화적 콘텐츠로 독자층을 더욱 확대 나갈 것입니다. 특히 상반기중, ‘CEONEWS 영문판’을 제작해 아마존에 입정. 유통시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셋째 혁신과 성장을 키워드로 미래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것입니다.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유료 구독, 프리미엄 콘텐츠, 업무제휴, 각종 이벤트를 주최해 다양한 수익모델를 도입합니다.
현재 구독자 2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씨이오뉴스TV’ 채널을 더욱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CEONEWS 자제제작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썰푸남’, ‘기수다’)로 팬덤을 형성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약해 보면
- 디지털 전환, 글로벌 확장, 데이터 기반 콘텐츠로 미래 준비.
-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CEO 및 C레벨 임원 필독 매체로 포지셔닝.
-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통찰력 제공이 창간 26주년 기념 메시지입니다.
창간 26주년을 맞이하며, CEONEWS는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S=AED를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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