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솔로지옥4' 박해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됐다.
소속사 WNY는 배우 박해린 의 새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린 은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 해내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렌즈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눈빛 으로 감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각 컷마다 상반되는 프로필 컨셉을 다양한 제스처와 포즈로 완벽히 표현 해내며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렇듯 스타일링에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갖고 있는 박해린은 이번 프로필 촬영 때 특유의 독보적인 표현력 으로 모든 컨셉을 소화 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 냈다.
지난해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 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타로' 시리즈 '버려주세요' 편에서 떡볶이집 알바생 민구역으로 데뷔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박해린은 연이어 LGU+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 에서 여자주인공 수향의 젊은시절역 을 맡아 만찢 비주얼로 등장, 청순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캐릭터가 갖고 있는 극중 서사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밀도 있게 그려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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