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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는 이용자가 더욱 다양한 책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신청이 제한되는 희망도서는 출판된 지 5년 이상 된 자료, 스티커북, 색칠책, 팝업북 등 파손 우려가 있는 자료, 개인 학습을 위한 문제집, 수험서 등이다.
최병묵 원장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더 많은 독서 기회를 얻고,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책을 통한 학습을 촉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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