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동아제약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독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오쏘몰’과 200년 전통의 독일 티 브랜드 ‘로네펠트’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제안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개인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초콜릿이나 사탕 등 일회성 선물보다는 ‘건강’과 ‘힐링’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선물할 수 있는 구성이다.
‘오쏘몰 로네펠트에디션’은 ‘오쏘몰 이뮨’ 7일분과 로네펠트 고급 티백 5종(리얼베리, 루이보스 바닐라, 레몬 스카이, 페퍼민트, 얼그레이)으로 구성됐다. 오쏘몰 이뮨은 비타민 C 1000mg과 비타민A·B·E 등 18가지 미량 영양소를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기초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로네펠트는 200년에 걸친 차 제조·유통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유명 차 재배지에서 티 마스터들의 엄격한 선택 과정을 거쳐 최고의 찻잎만을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내 밸런타인데이 선물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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