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이슈] 달리던 주닝요 밀치고, 이호재 명치 가격해도 경고 없었다...포항 울린 심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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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이슈] 달리던 주닝요 밀치고, 이호재 명치 가격해도 경고 없었다...포항 울린 심판 판정

인터풋볼 2025-02-11 2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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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안방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포항 스틸러스는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에 울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11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가와시키 프론탈레에 0-4로 졌다. 패배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포항의 2025시즌 첫 경기였고 아주 중요했다. ACLE 16강 진출을 위해서라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고 안방에서 열리는 가와사키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야 했다. 승리를 가져온다면 새 시즌 좋은 출발을 함과 동시에 ACLE 16강 진출에 한발 다가갈 수 있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런 바람은 무산되고 말았는데 그 배경에는 심판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있었다.

시작은 아스프로의 퇴장이었다. 선발로 출전한 아스프로는 전반 26분 만에 경고를 받았다. 이후 17분 뒤 상대와의 경합 과정에서 불필요한 가격으로 인해 경고 누적 퇴장당했다.

 

물론 아스프로가 넘어진 상대를 무릎으로 가격한 행동 자체는 경고가 나올 만했다. 불필요한 행동이었기에 아스프로 퇴장 자체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문제는 아스프로 퇴장 이후의 주심 판정이었다. 가와사키의 플레이는 점점 더 격해졌는데 어떠한 경고도 주어지지 않았다. 주닝요가 볼을 잡고 우측면으로 내달렸는데 미우라 소타가 의도적으로 주닝요를 밀었다. 달리고 있던 와중에 밀린 주닝요는 가와사키 벤치로 내동댕이쳐졌고 벤치에 서 있던 정성룡과 충돌했다. 주닝요는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있었다.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 경고가 주어져야 했었던 장면인데 주심은 어떠한 조치도 없이 그냥 넘어갔다.

다른 장면도 마찬가지였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된 이호재는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 후반전 초반 이호재는 마루야마 유이치와 볼 경합을 펼쳤는데 상대에게 명치를 가격당했다. 마루야마가 왼쪽 팔꿈치로 이호재의 명치를 쳤다. 이호재가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스러워했는데 역시나 경고는 없었다. 후반 15분에도 가와사키 수비수가 이호재를 뒤에서 대놓고 껴안으며 파울을 범했는데 경고는 주어지지 않았다.

충격적인 0-4 완패 요인에는 포항의 좋지 않았던 경기력과 아스프로의 퇴장이 주요했지만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도 분명히 작용했을 것이다. 아스프로에게 퇴장을 명령한 것을 고려하면 가와사키의 파울 장면에서도 경고가 나왔어야 함이 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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