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동아ST는 지난해 연매출 6407억원을 기록해 5.9%의 외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과 판관비 증가 등 요인으로 0.8% 소폭 감소한 325억원을 거뒀다.
4분기만 보면 1635억원의 매출에 4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이 견인했다.
ETC 부문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443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제)가 25.3% 증가한 1189억원을 기록, 주요 제품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스티렌(위염치료제)은 전년 대비 13.4% 감소한 171억원의 매출을 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의 판매 증가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15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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