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이혜리, 궁지에 몰린 정수빈 목격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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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 이혜리, 궁지에 몰린 정수빈 목격 '긴장감 폭발'

비하인드 2025-02-11 14:3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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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UDIO X+U 제공 사진=STUDIO X+U 제공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선의의 경쟁’ 이혜리가 궁지에 몰린 정수빈을 목격했다.

11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2회가 공개됐다. 2회에서는 유제이(이혜리 분)의 관심을 받는 전학생 우슬기(정수빈 분)를 향한 반 친구들의 집중 견제와 채화여고에서 우슬기의 첫 시험대인 쪽지 시험 현장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2월 1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전학생 우슬기와 이를 목격하는 유제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채화여고 등교 둘째 날 우슬기를 포착한 것으로, 이제는 채화여고 교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왜인지 모르게 그의 팔 쪽 셔츠가 붉게 물든 상황. 앞에 서 있는 다른 학생을 향한 우슬기의 강렬한 눈빛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어 교실에 등장한 유제이가 보인다. 모두가 우슬기와 다른 학우의 갈등을 지켜보는 가운데, 유제이 역시 이 상황이 못마땅하다는 듯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앞서 1회에서는 유제이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우슬기를 압박하는 학생들 무리로부터, 유제이가 우슬기를 구해주는 장면이 그려진 바. 이번에는 유제이가 곤경에 처한 우슬기를 어떻게 구해낼지 궁금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3학년 2반 학생들의 쪽지시험 풍경이 담겨 있다. 이는 전학생 우슬기에게는 채화여고에서의 첫 시험. 시험이 익숙한 듯 여유로워 보이는 유제이, 한쪽 턱을 괴고 문제를 훑고 있는 주예리, 집중해서 필사적으로 문제를 푸는 최경 등 시험을 대하는 학생들의 저마다 다른 태도가 흥미를 자아낸다.

그중 전학생 우슬기만이 시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당황한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전학 오기 전 학교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생존형 공부로 전교 1등을 했던 우슬기가 이렇게 당황한 이유는 무엇일지, 또 이번 시험에서는 어떤 성적을 받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상위 1% 채화여고로 전학 온 정수빈의 첫 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2회는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의의 경쟁’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오전 0시 공개된다.

[사진=STUDIO X+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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