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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수록곡 ‘굿 파츠’(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굿 파츠’는 사쿠라, 허윤진이 직접 작가진으로 참여한 곡으로, 완벽하지 않은 모습까지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고 말한다. 멤버들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초라함을 숨기지 않는 것도 용기라고 솔직하게 노래해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12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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