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츄 인스타그램
츄가 Y2K 패션을 소화했다.
10일 츄가 자신의 SNS에 "핑크핑크 글로시한 바디와 그라데이션한 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커다란 텀블러를 손에 들고 작은 얼굴을 인증하고 있다. Y2K 분위기가 풍기는 모자에 베스트 룩을 소화한 츄는 베스트 안에 아무것도 받혀 입지 않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사복 스타일 진짜 좋아요",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2' 합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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