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에 화났나…영국서 테슬라 1월 판매 中비야디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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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에 화났나…영국서 테슬라 1월 판매 中비야디에 밀려

연합뉴스 2025-02-10 19:2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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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판매량서 비야디에 처음 역전 당해

논란을 낳은 일론 머스크의 손짓 논란을 낳은 일론 머스크의 손짓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지난달 영국 전기차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가 중국 업체 비야디(比亞迪·BYD)에 추월당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지난달 영국시장에서 비야디는 1천614대, 테슬라는 1천458대를 각각 판매했다. 월간 판매량을 기준으로 비야디가 테슬라를 제친 것은 처음이라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비야디 판매량은 6배로 늘어났고 테슬라는 8% 감소했다.

영국 전기차 시장 전체로는 올해 1월 2만9천634대로 전년 동월보다 42% 늘었고, 이 기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도 14.7%에서 21.3%로 상승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고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등 영국 정치에 개입해 논란을 빚었다.

테슬라의 1월 판매 부진이 이런 정치적 이유 탓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머스크가 독일대안당(AfD)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논란이 된 독일에서도 지난달 테슬라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9% 급감했다.

텔레그래프는 업계를 인용해 테슬라가 판매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비싼 부동산 임대료로 잘 알려진 런던 도심 옥스퍼드가에 새 전시장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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