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sung_woo_o
2. 자타공인 노력파. 대표팀을 같이 하고 있는 서이라가 장성우에 대해 “운동선수라면 저렇게 해야지. 시합을 위해 훈련할 때 잘 타는게 아니라, 스스로 늘기 위해 힘든 걸 참아내는 사람”이라며 장성우의 노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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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지원, 김길리, 대표팀 동료들과 매우 친한 사이. 가족보다 더 자주보는 사이라고. 장성우는 “박지원은 배울 게 많은 선배”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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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말하는 걸 좋아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대표팀 선수들과도 말을 많이 하는 편이고, 쉬는 날이면 친구들과 부모님과도 떠드는 걸 좋아한다고. 쉴 때는 10-11시간 정도 취침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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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딴 것이 아직 실감이 안 나고 얼떨떨하다고 인터뷰에서 대답했다. 하지만 시니어 무대 와서 첫 금메달을 딴 것이라 현실로 다가온 금메달이 가장 소중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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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배들이 모두 인정하는 비주얼. 곽윤기, 김아랑, 박지원 등이 인정했으며 박지원은 특히 “깨끗하게 생겨서 보존해야 할 것 같은 동생”이라고 말하며 ‘크린토피아 장성우’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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