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매출액은 미국 등 해외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해외 종합건설 및 하이테크 사업의 수익성은 전년대비 개선이 되었으나, 4분기 국내외 플랜트 사업 부문의 충당금 설정으로 년간 이익규모가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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