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런 건 처음 봐"…급식대가, 무인도서 거침없는 요리(푹다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정환 "이런 건 처음 봐"…급식대가, 무인도서 거침없는 요리(푹다행)

일간스포츠 2025-02-10 16:20:59 신고

3줄요약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급식대가가 무인도에서 대가의 클래스를 보여준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35회에서는 붐, 정지소, 박준형, 토니안, 윤성호 그리고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함께 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3호점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홍현희, 김희재가 출연해 이들의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무인도 레스토랑 3호점 셰프를 맡은 급식대가의 요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자, 다들 하던 일도 잊고 몰려와 급식대가의 요리를 구경했다는데. 계량도 없이 눈대중으로 거침없이 요리하는 급식대가의 클래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먼저 급식대가는 난생 처음 보는 신선한 해산물로 요리를 만든다. 처음 보는 요리 탄생에 스튜디오에서도 모두가 요리의 맛을 궁금해하며 부러워한다.

이어 생선 조림을 만들기로 한 급식대가는 준비해 온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든다. 홍현희는 이를 보며 “제발 팔아줘”라며 부러워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급식대가는 비장의 무기 외에도 생선 조림에 특별 재료를 추가해 맛을 더한다는 전언. 미식가로 알려진 안정환도 “생선 조림에 저걸 넣는 요리법은 처음 본다”며 깜짝 놀란다.

과연 급식대가의 비법으로 채워진 무인도 레스토랑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10일 오후 방송하는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