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서울시니어스타워, 건강수명 산업 선도 협약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이 조선대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10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대학 본관 청출어룸에서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 발전기금 기부식'이 열렸다.
기부식에는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서울시니어스타워 강윤석 부회장·박영진 경영부속실장·정병태 본부장과 조선대 김춘성 총장·전제열 부총장·안영준 의과대학장·김현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균 이사장은 조선대 의과대학을 2회로 졸업해, 1981년 서울송도병원을 개원한 이래로 대장항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1998년 국내 최초 도심형 실버타운인 서울시니어스타워를 수도권 곳곳에 설립했으며, 최근에는 전북 고창에도 웰파크시티를 조성했다.
또 2014년부터 조선대 의대 50주년기념관 건립기금·몽골 연수생 기숙사비·의대 발전기금 등 지금까지 3억1천699만원을 조선대에 기탁해 대학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종균 이사장은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성 총장은 "모교를 아끼는 뜻을 이어받아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학이 캠퍼스 안에서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와 서울시니어스타워는 건강수명산업 선도를 위한 상호 교류와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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