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양익준,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검찰 송치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똥파리’ 양익준,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검찰 송치 예정

스포츠동아 2025-02-10 13:35:00 신고

3줄요약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후배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2월 30일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검찰 송치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익준은 2009년 영화 ‘똥파리’로 데뷔했다. 당시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넷플릭스 ‘지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