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20년 이상의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CRM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결과, 어시스트핏의 솔루션이 사용자 친화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김명섭 대표는 어시스트핏 CRM의 가장 큰 장점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강조했다. 그는 "컴퓨터에 문외한이라도 클릭 한 두 번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원하는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수기로 관리하던 회원 정보와 예약 일정을 디지털화하면서 효율성이 높아졌고, 자동화된 출석 체크 및 수업 관리 기능 덕분에 운영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시스트핏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어시스트핏 대표님과의 미팅에서 느낀 열정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시작일 뿐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CRM 프로그램과 헬스장 모니터 광고 사업 등이 공격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체육시설들이 어시스트핏 CRM을 도입해볼 것을 적극 추천하며, 이 솔루션이 헬스장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시스트핏(대표 이정환)은 피트니스센터의 성공을 위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회사이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회원관리프로그램(CRM)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800명이상 회원을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센터 위주로 610여개 센터에 1130여개 55인치 패널을 설치하여 광고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에 다양한 카테고리의 광고주가 건강에 관심있는 2040 젊은타겟을 향해 광고집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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