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요르단전 하루 앞두고
식사 시간 끝내고 이강인을 위시한 젊은 선수들 탁구 치러 감
주장인 손흥민 연장전 두 차례 뛰고 힘들었으니
탁구 그만 두고 휴식 취하며 체력 세이브 하라고 함
이강인 이에 대들며 손흥민과 주먹다짐까지 감
이 때 손흥민 손가락 다쳐서
요르단전에 붕대 감고 뜀
이에 격분한 김민재 황희찬 등 고참 선수들
클린스만에게 이강인 선발 명단 제외 요청
대회 종료 후
앞으로 이강인 대표팀 선발시 자기들 보이콧 예정
축협은 선수 내분 불화설에 맞다고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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