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이달의 맛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출시를 기념해 사이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싱글레귤러 사이즈 구매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해준다. 행사 참여 매장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는 일본 대표 디저트 브랜드 그레이프스톤과의 두 번째 협업 제품으로 바나나와 초콜릿의 조화를 강조한 플레이버다.
배스킨라빈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1일부터 14일까지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 방문시 아이스크림 쿼터 사이즈를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토스페이로 싱글레귤러 결제시 1개를 더 증정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달의 맛과 함께 다른 플레이버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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