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안유진SNS
안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게 애티듀드 첫주까지 마무리.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르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눈썹 위까지 올라간 짧은 앞머리를 귀엽게 소화하며 특유의 ‘댕댕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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