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리뷰]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또 탈락! 빌라에 1-2 패배→16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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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리뷰]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또 탈락! 빌라에 1-2 패배→16강 진출 실패

인터풋볼 2025-02-10 0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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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톤 빌라에 패배하며 잉글랜드 FA컵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10일 오전 2시 3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빌라에 1-2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지난 EFL컵 준결승 2차전 리버풀전 패배 후 다시 대회 탈락을 경험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 텔, 쿨루셉스키, 무어, 벤탄쿠르, 베리발, 스펜스, 그레이, 단소, 포로, 킨스키가 선발 출전했다.

빌라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말런, 램지, 로저스, 베일리, 틸레만스, 맥긴, 디뉴, 카마라, 콘사, 가르시아,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출격했다.

이른 시간 빌라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1분 빌라의 역습 상황에서 로저스가 센스 있는 드리블 후 전진 패스를 보냈다. 이를 받은 램지가 왼발 슈팅으로 날렸고, 킨스키의 손 맞고 토트넘 골문으로 들어갔다.

득점 이후 빌라가 몰아쳤다. 전반 13분 가르시아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슈팅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전반 14분엔 말런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를 넘어갔다.

빌라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15분 베일리의 슈팅을 킨스키가 선방했다. 전반 18분 빌라의 역습 상황에서 틸레만스가 드리블 후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20분 램지의 왼발 슈팅도 무산됐다.

토트넘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4분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측면에 있던 무어에게 패스했고, 무어가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손흥민이 마무리했으나 마르티네스가 막았다.

빌라가 전반전을 지배했다. 전반 29분 베일리의 슈팅을 킨스키가 막았고, 세컨드볼을 램지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말런의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토트넘이 0-1로 뒤진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 토트넘이 땅을 쳤다. 후반 2분 손흥민이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수비진에 막혔다. 전반 9분 비수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흥민이 내준 공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차단됐다.

빌라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9분 말런이 문전으로 패스했고, 포로가 걷어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를 로저스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무리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빌라는 만족하지 않았다.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7분 로저스의 반 박자 빠른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6분 램지가 단독 찬스를 맞이했으나 킨스키를 넘지 못했다. 토트넘은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막판 토트넘이 추격골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텔이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토트넘의 1-2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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