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측 대리인은 15일 성명을 내고
“언론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리인은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이강인이 탁구를 칠 때 고참급 선수들도 함께 즐겼고,
탁구는 이전부터 항상 쳐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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