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장성우, 남자 1000m 금메달로 2관왕 획득... 잘생긴 외모와 함께 주목받는 프로필 (+나이, 키, 인스타, 군대,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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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장성우, 남자 1000m 금메달로 2관왕 획득... 잘생긴 외모와 함께 주목받는 프로필 (+나이, 키, 인스타, 군대, 여친)

살구뉴스 2025-02-09 22:2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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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막내 장성우(22)가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00m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혼성 계주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000m 정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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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9일 중국 하얼빈시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3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에이스 박지원(28)이 2위(1분28초829), 중국의 류사오앙이 3위를 기록하며 한·중·일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준준결승부터 무난하게 결선까지 올라온 박지원과 장성우는 중국의 강자 린샤오쥔이 준결승에서 페널티를 받아 탈락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치열했던 한·중·일 결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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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이날 결선에서 중국 선수들이 초반 1∼2위를 유지하며 빠르게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장성우와 박지원은 신중하게 3위와 4위에서 추월 기회를 엿봤습니다. 이후 장성우가 기회를 포착하고 2위로 치고 올라왔으며, 박지원 역시 5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와 인코스를 자유롭게 활용해 중국의 쑨룽을 추월했습니다.

 

그러나 두 선수 사이의 격렬한 마찰로 인해 쑨룽이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습니다. 박지원은 이를 피해 무난하게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심판진은 양측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실격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 대표팀, 중국을 압도하며 연이은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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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500m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중국과 일본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장성우는 혼성 계주와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 박지원 역시 혼성 계주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1000m, 1500m, 혼성 계주에서 우승한 기세를 몰아, 단체전 5000m에서 중국과 마지막 승부를 펼쳐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는 한국 시각 오후 1시 55분에 진행되었으며, 대표팀은 메달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쇼트트랙 스타 장성우, 그의 프로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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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2002년생(22세)으로, 쇼트트랙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경기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SNS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나이: 22세 (2003년생) 

▶ : 175cm 

▶ 소속팀: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 SNS: 장성우 인스타그램 (@sung_woo_o) 

▶ 군대 여부: 예술체육요원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 연애 여부: 현재 공개된 연인은 없음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 장성우의 행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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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실력과 훈훈한 외모까지 더해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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