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저 잘할 줄은 몰랐다’ 맨유 팬들 뒷목! 1400억 먹튀, 득점포+2경기 연속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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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잘할 줄은 몰랐다’ 맨유 팬들 뒷목! 1400억 먹튀, 득점포+2경기 연속 MOM

인터풋볼 2025-02-09 1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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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풋볼
사진 = 원풋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안토니가 골을 터뜨렸다.

레알 베티스는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3라운드에서 셀타 비고에 2-3으로 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베티스로 임대를 온 안토니의 첫 득점이 터진 경기였다. 안토니는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10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 맞고 튄 볼을 잡았는데 지체없이 왼발로 골대 구석으로 감아찼다.

안토니는 득점 이후에도 활발히 움직이며 팀에 기여했다. 72분 동안 패스 성공률 76%(22/29), 유효 슈팅 2회, 파이널 써드 패스 4회, 정확한 크로스 1회, 리커버리 5회, 지상볼 경합 승률 50%(3/6), 공중볼 경합 승률 50%(1/2) 등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라리가는 중계 화면을 통해 MOM(Man Of the Match)을 밝혔는데, 득점을 터뜨린 안토니가 선정됐다.

사진 = SNS 캡처
사진 = SNS 캡처

두 경기 연속 MOM이다. 안토니는 베티스 데뷔전이었던 지난 경기에서도 MOM에 선정됐었다. 2-2 무승부로 종료된 아틀레틱 클루브전서 선발로 나선 안토니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동료의 골을 도왔다. 이외에도 우측에서 동료를 향해 찔러주는 킬패스도 돋보였다.

안토니는 데뷔전 이후 “첫 경기에서 매우 행복하고 기뻤다. 팬들은 대단했고, 무승부는 슬펐다. 정말 기분이 좋고 설렌다. 이번 경기를 일주일 내내 기다렸다. 팀이 잘하고 있다는 게 내게는 중요하다. 베티스 팬들에게 모든 것을 감사한다. 모든 경기에서 100%와 내 목숨을 바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맨유를 떠나자마자 득점을 터뜨리고 연이어 좋은 활약을 펼치는 탓에 또다시 ‘탈맨유 효과’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나기 전 안토니의 득점은 단 1골. 그것도 ‘7부 리그’ 반슬리를 상대로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넣은 득점이었다. 이후로 안토니는 4개월 동안 득점이 없었는데, 베티스로 향하자마자 두 경기 만에 골을 넣었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여겨지는 안토니다. 2022-23시즌 맨유에 9,500만 유로(1,400억)의 이적료를 기록해 입단했는데 이적료 값을 전혀 해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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