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기의 시사시론] 있는 것이 없고 없는 것이 있었다면

손진기 시사평론가

[CEONEWS 칼럼니스트] 국민의 힘에는 국민이 없고
윤석열만 있다.

민주당에는 민주가 없고
이재명만 있다.

조국 혁신당에는 祖國이 없고
曺國만 있다.

개혁신당에는 개혁이 없고
이준석만 있다.

있어야 할 것들이 없고 없어야 할 것들만 있다

각당에 있는 것들을 없애면
국민ㆍ민주ㆍ조국ㆍ개혁 이란 단어만 남는다.
백성이 원하는 단어다.
국민은 민주적 조국의 개혁을 원한다.

좌파 우파? 
국민은 배고파!
나라는 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