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NH농협은행은 양재영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임직원이 지난 7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농산물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나눔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양재영 부행장을 비롯한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부럼세트를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양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품격을 담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농산물 나눔·도시락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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