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팬들과 승격 다짐...전남, 2025 오픈트레이닝데이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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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팬들과 승격 다짐...전남, 2025 오픈트레이닝데이 성공리에 마쳐

인터풋볼 2025-02-09 09: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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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 드래곤즈
사진=전남 드래곤즈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전남 드래곤즈가 2025시즌 K리그1 승격을 다짐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하는 오픈트레이닝데이를 성공리에 마쳤다.

전남드래곤즈는 2월 8일 토요일 오전훈련을 오픈트레이닝데이로 진행하여 2025시즌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50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모집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400명이상이 몰리며 조기에 신청 마감이 이뤄졌다.

선수단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입장하며 시작된 이 날 행사는 2019년부터 구단의 장내아나운서를 맡고있는 MC 마리오(김진형)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남드래곤즈 김규홍 사장의 인사말과 김현석 감독과 주장 발디비아의 2025시즌 출사표를 듣고 서포터즈 ‘미르’ 회장 정승훈씨가 팬 대표로 2025시즌 선전을 응원하는 답사가 이어졌다.

단체사진 촬영 후 선수단은 훈련에 돌입하였고, 팬들은 구단에서 준비한 커피, 차, 핫초코 등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훈련을 관전하였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애장품 추첨식이 진행되었다. 주장 발디비아를 비롯해 부주장 김경재, 김예성, 박태용이 자신의 애장품을 경품으로 제공,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과 선물을 안겼다. 이후 약 20분간 자유롭게 개별 사진촬영 및 사인회를 가지며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오픈트레이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단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트레이닝데이에 참여하여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우천경기 시 유용한 다회용 고급우의와 머리와 손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반다나를 기념품으로 준비하여 팬들이 입장할 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K리그1 승격을 다짐하는 오픈트레이닝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남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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