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는 올해 도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125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 임산물 생산 기반 현대화·규모화 및 가공·유통·판매 지원 63억원 ▲ 백두대간 거주 임업인 대상 임산물 생산단지 및 건조·저장·가공시설 지원 10억원 ▲ 임업 직불금 50억원 및 임업인 수당 등 3억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존 시행 지침의 불명확한 규정으로 인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보조사업의 신청 자격 제한 등에 대한 개정을 건의한다.
시행 4년 차를 맞은 임업 직불금 신청접수 방식도 온라인 접수를 도입하고, 신청 시기를 3월로 한 달 앞당긴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산물 생산사업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앞으로도 현장 문제점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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