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급" 보수의 심장 대구가 디비졌다… 탄핵반대 인파, 경찰 5만·대구일보 10만·매일신문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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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급" 보수의 심장 대구가 디비졌다… 탄핵반대 인파, 경찰 5만·대구일보 10만·매일신문 15만

커머스갤러리 2025-02-09 01:0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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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동대구역 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찍고 있다. ⓒ페이스북 영상 캡처
한 시민이 동대구역 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찍고 있다. ⓒ페이스북 영상 캡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지난 1일 부산 탄핵반대 집회에 이어 8일 대구 집회에서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모이면서다. 경찰도 "역대 최대급"이라고 인정했다. 

이번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경찰 추산 인원은 5만2000명이다. 

그러나 이날 TK(대구·경북)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최소 10만명에서 최대 15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일보는 <대구 탄핵반대 5만2천, 탄핵찬성 400명 지지자 130배차>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장에 간 대구일보 취재진도 10만명은 족히 넘는다고 보고했지만, 경찰 추산 기준은 5만2000명"이라고 보도했다.

대구일보는 이어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은 물론, 동대구역 앞 일대 도로,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역복합환승터미널, 동대구역사 안팎 등에 반대 지지자들이 빽빽하게 들어섰다"고 전했다.

반면 "윤석열퇴진 대구시민시국대회는 이날 오후 5시 중구 동성로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개최했다"며 "대구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와 정당 관련자 등 경찰 추산 400여명이 집회에 참석했다"고 했다.

매일신문은 <항공사진 ai 분석, 동대구역에 15만 인파…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한 목소리> 제하 보도에서 "매일신문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항공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날 동대구역 일대에 최대 15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정됐다"고 했다.

이어 "동대구역 광장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와 주변 공간까지 사람들로 가득 차면서, 전체 참가 인원은 최소 14만명에서 최대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는 단순한 지역 집회 수준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군중이 모였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대구에서 단일 집회 참석 인원으로는 역대 최대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신문은 "동대구역에서 열린 집회 참석 인원은 지난 1일 부산 집회 참석 인원(경찰 추산 1만 3000명)보다 4배가량 많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세이브코리아는 부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소속 세계로교회(손현보 담임목사)가 주최하는 개신교 성격이 짙은 집회다. 그러나 전한길 강사가 집회 때마다 연사로 나서면서 2030의 참여율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커머스갤러리 신교근 기자 / cmcglr@cmcg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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