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 김동완 팬클럽 회장이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 김동완 팬클럽 회장이었다

엑스포츠뉴스 2025-02-08 20:51:37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이 과거 김동완의 팬클럽 회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3회에서는 지옥분(유인영 분)이 오흥수(김동완)를 향한 호감을 표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옥분은 오흥수와 관련된 물건이 모인 상자를 열어봤고, "오빠 저 팬클럽 회장 장미예요"라며 감격했다.



또 손님은 "그나저나 어제 보니까 쌤 얼굴이 반쪽이 됐더라. 큰형님을 아버님처럼 따랐다더만 그리 허망하니 떠났으니 얼마나 허전하고 외롭겠노"라며 밝혔고, 지옥분은 "우리 쌤도 좋은 여자 만나서 하루빨리 가정을 꾸려야지"라며 밝혔다.

손님은 "어디 마땅한 여자가 있어? 우리 지 원장이 중매 서면야 확실하지. 어떤 여잔데?"라며 기대했고, 지옥분은 "내가 언제 중매를 선대?"라며 발끈했다.

손님은 "마땅한 여자가 있대매"라며 의아해했고, 지옥분은 "기다려 봐"라며 못박았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