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웅 김연아 헌정곡 ‘얼음, 꽃’
후렴에서 3옥타브 솔이 계속 나오는 초고난이도의 노래
(분명 듀엣곡이지만 후렴은 아이유 독박 고음 조짐)
아이유가 성대 갈아서 딱 한번 접대해주고
이후부터 성대관리 들어가서
아이유의 카랑카랑한 고음은 사실상 이 곡이 마지막임..
이때 아이유 목소리 취향인 사람들은 많이들 아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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