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7일 한국표준금거래소의 금 시세는 '상승세'를 보였지만,은 시세는 소폭 하락하며 차이를 보였다.
24K 금 시세는 57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0.52%) 상승했으며, 판매 가격(내가 팔 때)은 51만9,000원으로 4,000원(0.78%) 올랐다.
18K 및 14K 금 시세는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별도 가격이 책정된다. 백금 시세는 20만2,000원으로 1,000원(0.5%) 상승했으며, 순은 시세(6,510원)는 10원(0.15%) 내렸다. 반면, 자사 실버바(5,020원)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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