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해외명품관에 위치한 갤러리티 동탄점 신관에서 2월 7일부터 28일까지 강선미 작가의 개인전 ‘쉼, 공간 속으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선미 작가가 자연의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자리다.
강선미 작가는 장지(韓紙)와 분채(粉彩)를 활용해 자연의 감성을 작품 속에 담아내는 작가다. 장지는 전통 한지의 한 종류이며, 분채 역시 자연에서 얻은 안료로 만들어져 작가가 추구하는 ‘쉼의 공간’이라는 주제를 더욱 강조한다. 이러한 자연의 재료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이 완전한 휴식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선미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소재인 숲, 나무, 달, 그리고 달빛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이 네 가지 요소는 자연과 우주의 신비로운 연결성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평온함과 시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작품 속 달은 시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며, 문학적인 서정성을 담아낸다. 점선으로 표현된 이미지는 달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성을 전달한다.
강선미 작가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삶 속에서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 누구에게나 온전히 내려놓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며 "저는 자연에서 그 해답을 발견한다”고 전했다.
갤러리티 관계자는 “강선미 작가의 작품은 자연의 고요함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전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공간으로 스며들며, 잠시나마 진정한 쉼과 평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갤러리티 공식 웹사이트와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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