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윤은혜, 40세에도 변함없는 '젓가락 각선미' 과시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은혜(40)가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복스 이지에게 선물할 꽃을 사기 위해 꽃 시장에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군살 없이 가늘고 긴 다리를 드러낸 채 꽃 시장을 활보하고 있다. 선물을 고를 생각에 신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E.Z언니 생일 꽃 사러 오랜만에 꽃시장 고고"라며 "효정이 라디오 끝나고 같이 밥 먹고 얼른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