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타임스퀘어가 오는 9일까지 걸 그룹 ‘아이브(IVE)’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연다.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인 만큼 테마도 'IVE EMPATHY'로 꾸몄다.
팝업에서는 아이브의 새 미니 앨범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팝업 오픈 기념 이벤트도 있다. 오픈 기간 현장에서 아이브의 신규 앨범 1장, 4장을 구매 시 랜덤 포토 카드 1종을 각각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팝업 매장은 현장 방문 후 입장 대기 시스템에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아이브 팝업 역시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 고객들로 붐볐고 오픈 하자마자 약 200팀의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팝업을 유치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