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가 지난 라운드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단비는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94표 중 94표를 획득해 만장일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단비의 라운드 MVP 만장일치는 최윤아, 변연하, 이종애, 박지현에 이은 역대 5번째다.
김단비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6분 57초 동안 뛰며 24.6득점 13.0리바운드 4.4어시스트 1.4스틸 1.0블록슛의 뛰어난 기록을 만들었다. 득점과 리바운드는 전체 1위다. 개인 통산 열 다섯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기량발전상(MIP)은 KB스타즈의 이채은이 차지했다. 이채은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를 통해 기량발전선수(MIP)로 선정됐다. 34표 중 24표를 받았다.
박성진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4분 55초 동안 뛰며 6.2득점 3.0리바운드 0.6어시스트 1.6스틸의 기록을 보였다. 개인 통산 첫 MIP 수상이다.
MVP에게는 200만원, MI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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