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서울 패션위크"라며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다니라고 한 말을 가슴에 새기며 내면의 e를 끄집어내어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셀럽이 된 듯 앉아서 멋진 패션도 카메라에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의상을 입고 진한 화장을 한 모습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이어 "집에 돌아오니 눈이 산처럼 쌓여서 마당의 눈을 쓸고, 밤 10시가 넘었는데 참지 못하고 치킨 시켜 먹었다. 3월 말에 웨딩 촬영인데 큰일이다"라고 우려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2025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로 알려졌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