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첫날 경기에서 쇼트트랙 태극전사들이 남녀 1500m 준준결승을 모두 통과한 데 이어 500m와 1000m에서도 가뿐이 통과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날 혼성 2,000m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치른 뒤 8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내일(8일)에는 혼성 2000m 계주, 남녀 1500m, 5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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