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느꼈어요' 강원 15건 신고…김진태지사 "도민 안전 최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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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느꼈어요' 강원 15건 신고…김진태지사 "도민 안전 최선"(종합)

연합뉴스 2025-02-07 10:2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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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가능성에 철저 대비해달라" 당부…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어

7일 새벽 지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 7일 새벽 지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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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이재현 류호준 기자 =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강원도에서 지진 유감 신고는 총 15건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원주시 14건, 횡성군 1건이었다.

다만 신고 내용은 대부분 "지진이 느껴졌다" 정도로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지역 계기 진도는 4(Ⅳ)로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7건의 규모 2.0 이상 지진 중 최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주요 시설물 점검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여진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진은 대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 시간에 발생한 만큼 재난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ryu@yna.co.kr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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