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23억원을 들여 항로 표지시설을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태안 옹도 등대 무인화(2026년 예정)에 따른 원격 감시설비 구축, 보령 외연도 인근 위수수떡 등대 개량, 당진 미육도 동방등표 등 2곳 설계, 보령 무창포항 바구여 등표 등 6곳 정밀안전진단 등이다.
2019년부터 추진한 항로표지 감시·제어용 원격단말장치(RTU)가 올해 모두 설치돼 전체 항로표지 140기에 대한 통합관리·감시체계가 완성된다.
채종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예산의 68.2%인 약 15억원을 조기 투입할 계획"이라며 "항행 위해요소를 지속 개선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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