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취약계층 자립 지원…탈수급자에 최대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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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취약계층 자립 지원…탈수급자에 최대 150만원

연합뉴스 2025-02-07 09:45:20 신고

서울 강동구청사 서울 강동구청사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해 95억원의 예산을 들여 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자활근로 사업, 자산형성 통장지원사업, 자활기업 창업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자활근로 사업의 작업장을 확장하고 생산품 팝업 스토어 운영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자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자활성공 지원금을 신설, 자활근로 참여자 중 탈수급자에게 연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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