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9호선 당산역에서 종합운동장역 방면 열차가 궤도(선로) 장애로 서행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열차가 약 10분 정도 지연 운행 중이다.
서울 메트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니 운행 상황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