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심현섭, 아직 장인 마음 못 얻었나…"가족 단체방 초대 부탁" (조선의 사랑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1살 연하♥' 심현섭, 아직 장인 마음 못 얻었나…"가족 단체방 초대 부탁"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2025-02-07 09:27:5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마침내 '결.못.남.'을 탈출한 심현섭이 여자친구 영림의 가족 톡방 합류를 시도한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마침내 결혼 승낙을 얻어낸 심현섭이 "계속 산이 남아있다. 그래서 아군을 불렀다"라며 예비 장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현섭이 자신 있게 말한 든든한 아군의 정체는 바로 여자친구인 영림 씨의 오빠였다. 그는 예비 장인의 선호 음식을 알려주는 등 많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예비 장인과 만난 심현섭은 "감히 부탁의 말씀이 있다"라며 "가족 단체 톡방에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술의 힘을 빌려 힘겹게 입을 뗐다. 과연 한결같은 표정의 예비 장인이 이를 허락할 것인지,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영림 바라기' 심현섭의 미션 임파서블(?), 가족 톡방에 들어가기 위한 고군분투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2월 10일 월요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