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KGC인삼공사는 인천국제공항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인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매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3층 248번 게이트 인근에 약 27㎡(약 8평) 규모로 조성됐다. 인삼공사가 에브리타임 특화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간편하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화 매장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과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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